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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68일차 (React.lazy(), Suspense) 오늘의 생각 지난 금요일에 일어 오늘도 개념 위주의 학습을 진행했다. 리액트 번들링 과정에서 보다 효율적인 번들링과 성능을 위해 코드 분할법을 배웠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늘 그렇듯 개념 자체는 잘 이해가 됐지만, 막상 실습에 적용시킬 때는 어려움이 있었다. 최근 컨디션도 난조라 공부가 더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Custom Hook은 매우 흥미로웠고, 잘 활용해서 좋은 코드를 작성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오늘의 키워드 코드 분할, Static Import, Dynamic Import, Reacy.lazy(), React.suspense, fallback 오늘의 학습내용 코드 분할의 핵심 아이디어와 장점 정적 불러오기 (Static Import)와 동적 불러오기(Dynamic Import)의 차이.. 2022. 11. 28.
부트캠프 67일차 (Virtual DOM, React Hooks) 오늘의 생각 React 심화 개념인 가상 돔DOM과 리액트 훅Hook에 대해 학습했다. 실습을 많이 하지 못해서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유용한 개념이라고 생각했다. 가상 돔과 리액트 훅 모두 최적화에 도움을 주는 개념이라 실제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헷갈렸던 부분은 Real DOM과 Virtual DOM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는 한편, 다른 접근 방식을 시각화하기가 어려워서 코드 구조적으로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조금 어려움이 있었다. 비슷한 느낌으로 휴리스틱 알고리즘(Heuristic Algorithm)도 개념은 이해했지만, 기본 조작 알고리즘과 코드적으로 다른 점을 알기 어려웠다. 오늘의 키워드 가상 돔Virtual DOM, Real DOM, React Diffing Algor.. 2022. 11. 25.
부트캠프 66일차 (리액트 번들링) 오늘의 생각 오늘은 리액트를 통한 번들링을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어제 배웠던 것들을 복습하는 느낌이 컸고, 기존의 프로젝트를 페어와 함께, 리액트로 진행하는 차이점이 있었다. 오늘 페어 과정을 진행한 방식은 1. npx create-react-app {개인프로젝트명}로 기본 프로젝트 생성 2. src/index.js, src/App.js, src/index.css, public/index.html을 제외한 모든 파일들을 삭제 후 진행 3. 페이지 구현 (이에 따른 필요한 라이브러리 설치) 4. 웹팩 구성 및 빌드 확인 5. 웹팩 기능 추가하며 확인, 최종 마무리 이었다. 덕분에 어제 프로젝트에서 한 발 더 나아가 MiniCssExtractPlugin, BundleAnalyzerPlugin 등을 추가적으로.. 2022. 11. 24.
부트캠프 65일차 (번들링과 웹팩) 오늘의 생각 웹팩과 번들링에 대해 배웠는데, 꽤나 생소한 개념들이라 유익한 시간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개념을 배울 때면 왜 써야하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드는데, 이 부분도 쉽게 납득이 가는 부분이었다. 번들링 자체는 다소 생소했지만 기본적인 접근 방식(묶어서 패키지로 제공하느 행위) 자체가 익숙한 접근이기 때문에 잘 이해가 됐던 것 같다. 웹팩은 꽤 낯선 개념이었는데, 지금까지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고 정확히 모르고 쓰고 있었어서 흥미로웠다. 웹팩의 구성은 실습을 통해서 익혀보았지만, 정확히 알고 쓰고 있다기엔 무리가 있는 것 같아 조금 자신이 없다. 관련해서는 자주 빌드해보고 연습해봐야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코드 경량화(Minify)에 대해서 공부해본 적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순탄한 하루였고,.. 2022. 11. 23.
부트캠프 64일차 (CSS 애니메이션, 캔버스) 오늘의 생각 오늘은 "가볍게" CSS 애니메이션과 캔버스를 활용해 반응형 웹을 좀 더 가꾸어 보았다. 캔버스를 활용하다 도저히 방법을 모르겠어서 결국 외부 라이브러리를 썼다. 엄청난 패배감이었다. useRef를 활용한 chart.js 활용법이 궁금했는데, 결국 알아내지 못해 세션 때에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도 react-chart-js 2를 알게되어 유익한 하루였다. 라이브러리 최고... 함께한 페어분과의 공통 관심사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이었기 때문에 테마를 게임 방향으로 잡고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시간이 짧다고 느껴져서 완성도를 높이긴 어려웠지만, 흥미가 있는 소재를 간략하게나마 기능 구현을 할 수 있어서 즐거웠다. 오늘의 키워드 CSS 애니메이션, @keyframes, 캔버스Canvas 오늘의.. 2022. 11. 22.
프로젝트 4, 5일차 (기본 뼈대 구성 및 CSS 추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2.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