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73일차 (최적화Optimization)

오늘의 생각

일단 최적화부터...

 

내가 한국인이라 그런가...최적화는 이해가 잘되는 개념이었다.

 

(한국)인간이라면 최적의 결과를 원하니까 의문이 들지 않았다.

 

특히 웹 관련 개념이다보니 평소에도 소비자로서 참을성이 적은 나로서는 많이 공감되고 신경써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최적화 기법의 방법이 무궁무진해서 "정말 좋은 웹 사이트"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다.

 

HTML, CSS 코드, 리소스 로딩, 브라우저 이미지 최적화 등은 잘 이해 됐지만, 캐시 관리는 어려웠다. 아무래도 백엔드 관련이다보니 눈으로 볼 수 없어서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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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최적화Optimization, 이탈률, 전환율, 이미지 스프라이트 기법, webP, AVIF, 캐시, 캐시 검증 헤더, 조건부 요청 헤더, 트리쉐이킹Tree Shaking, babelrc, sideEffects, 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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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내용

• 최적화의 정의와 필요성 및 효과
• 최적화 기법의 종류 및 실행 방법
• 캐시 관리를 통한 최적화 기법의 사용 과정과 장점
• 트리쉐이킹의 정의 및 주요 방법
• Lighthouse 사용법 및 분석 결과 항목과 측정 메트릭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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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keyword / 활용한 질문

 

Q. 캐시 관리에서 If-Modified-Since 헤더와 Last-Modified 헤더의 차이점이 무엇인가요?

 

A. If-Modified-Since 헤더는 요청 시 사용하며, Last-Modified 헤더는 응답에서 사용합니다. 요청 헤더 If-Modified-Since를 작성해 캐시에 함께 저장해놓았던 Last-Modified값을 담아 요청하고, 이를 통해 서버 데이터의 최종 수정일과 캐시에 저장된 데이터의 수정일을 비교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데이터가 수정되지 않았을 경우 해당 캐시를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