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7일차 (CSS 활용)

 

어렵군...

오늘의 생각

flexbox는 유용하다...하지만 flexbox를 "완벽히" 이해하는 건 정말...어렵다. 그래도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함께 flexbox를 활용해보니 좀 더 이해하기 쉬운 건 맞다. 본격적으로 뭔가를 만들어 보는 페어 프로젝트가 있어서 재밌는 것 같다. 의견을 교류하고 디잔인적으로 고민해보는 일이나 배운 것을 함께 적용해보고 문제점을 확인해보는 것이 확실히 페어 프로그래밍의 매력인 것 같다. 특히 막혔을 때 "뭐가 문제일까요?"라고 물으면 "이런 건 어때요?"라고 서로 대화를 나누는게 참 재밌는 것 같다. 뭔가 같은 고통을 공유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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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키워드

레이아웃, 목업(mock-up), 수직분할과 수평분할, CSS 기본 스타일링 초기화, flex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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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내용

• 레이아웃의 정의
• 와이어프레임의 정의와 쓰임새
• 목업(mock-up)의 정의와 특징
• 수직분할과 수평분할의 차이점
• 셀렉터를 활용한 css 기본 스타일링 초기화하는 법
• flexbox의 정의 (레이아웃을 잡는 방법 중 하나)
• 부모 요소에 적용하는 flexbox 속성들
• 자식 요소에 적용하는 flexbox 속성들
• flex-grow의 이해와 계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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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던 keyword

flex-wrap,  justify-content & align items, flex: grow shrink b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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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질문한다면

• flex-wrap: unwrap의 작동원리를 설명할 수 있나요?
• justify-content 와 align items를 사용할 때 어떤 원리로 적용되나요?
• flex-grow를 쓰면 팽창 지수가 다르게 적용될 때가 있던데, 왜 그런가요?
• flex-shrink를 권장하지 않는 이유가 뭐죠?
• flex-basis를 썼을 때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아요. 가끔은 적용이 안 된 것 같고요. 왜 그럴까요?